(일상의 소박한 이야기)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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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홈지기수녀 댓글 2건 조회 215회 작성일 26-01-09 16:00본문

주님,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칩니다.
(시편 9, 1-3)
요 며칠 동안 부산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바람도 많이 쌀쌀합니다.
수녀원 주변에 며칠 전만해도 동백꽃 봉오리가 몇 개 달려있지 않았는데..
오늘 살펴보니까 이렇게 많은 아기 봉오리가 달렸습니다.
천천히 기다리면 예쁘게 활짝 꽃을 피울것같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꽃이 필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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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도..
댓글목록
가입하자마자 홈페이지 둘러 보며
수녀원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떠올라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
아름다운 글에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곧 피어날 동백처럼 우리의 기도도 꽃이 되기 소망합니다.
그라시아 자매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마음속에도 아름다운 동백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가득한 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