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3,35)

 

공동체 생활

우리는 사도들의 공동체처럼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로 모시고 성모님과 함께 겸손, 온유, 사랑의 정신으로 일치, 나눔, 섬김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우리는 기도, 식사, 일, 휴식 등을 공동으로 함께 하며 한 가족으로 살아감으로써 세상에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냅니다.

   

 

[기도의 삶]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 (지혜1,1) '하느님은 우리 안에 주님의 얼을 부어 주시어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르기까지 끊임없이 주님을 찾도록 창조하셨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끊임없이 성부께 기도하셨고 성부와 함께 성부 안에서 모든 일을 해 나가셨듯이,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딸들인 우리도 언제나 마음을 기도에 두며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하루의 모든 순간을 기도로써 성화하고 생동케 한다.' (회헌 24항)

 

[형제적 생활]

수련기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이 시기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다욱 진실해짐으로써 성소를 식별하고 심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또한 우리 회의 정신과 사명에 대해 배우고 수도자로서의 기본적 자세를 익히도록 양성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