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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4 16:24
십자가의 길7 - 지거쾨더
 글쓴이 : 홈지기수녀
조회 : 1,915  

인간이 그의 옛 상처를 치료받고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을 필요가 있으므로, 하느님의 외아드님이 사람의 아들이 되시어 참된 인성과 신성의 충만함을 함께 지니게 되셨습니다. 무덤에서 생명 없이 누워 계시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시어 하늘 높은 곳 성부 영광의 오른편까지 오르신 그분은 바로 우리 인간에 속하십니다. 우리가 그분 계명의 도리를 따르고, 그분이 우리 구원을 위해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부끄러움 없이 고백한다면, 우리도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