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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4 16:22
십자가의 길6 - 지거쾨더
 글쓴이 : 홈지기수녀
조회 : 2,259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취하신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를 거부하는 사람들 외에 또 누구에게 그 자비를 거부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 들이고 또 그분을 잉태하게 하신 같은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친교에서 떨어져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볼 때, 즉 그분이 식사하시는 것과 휴식을 취하시는 것, 그분의 피로와 걱정과 슬픔 그리고 그분의 동정과 눈물을 보고서 우리와 같은 종의 모습을 지니고 계심을 보지 못하겠습니까?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