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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8 11:11
마리아께의 봉헌은 아름다운 길입니다!
 글쓴이 : 홈지기수녀
조회 : 148  

어느 날 열다섯 살의 한 소년이 수사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사랑하올 하느님의 어머니께 사람으로서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봉헌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을 정말로 드리고 싶습니다."

수사는 그에게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여러 가지 신심 기도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던 소년은 그 답변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아주 위대하고 매우 보편적인 성격을 지니며, 누구든지 사랑 안에서 자신의 온 존재를 마리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사랑의 방법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작은 것에, 일부분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은 오로지 전부를 가져야 만족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