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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5 10:57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대한 체험
 글쓴이 : 홈지기수녀
조회 : 2,741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대한 체험
 
얼마 전 독일에 있는 은인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그 은인은 내가 한국에서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대한 신심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하 신부님이 한국에서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대한 신심을 전파하신다는 이야기를 들고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신부님께 많은 문을 열어 주시며 신부님의 사업에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늘 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께 성모님의 어머니로서의 착한 의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까? 나는 너무나 벅찬 고통과 막다른 처지에서 ‘착한 의견의 어머니’를 찾아가 어머니의 의견을 얼마나 간청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 성모님은 나를 도와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넷이나 있었고 직장을 잃은 실업자 신세에 병까지 들어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더구나 조그마한 집을 지었는데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집에 걸어놓은 ‘착한 의견의 어머니’ 상본 앞에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물론 성 요셉도 공경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9일 기도를 바쳤고 계속 오늘까지도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놀랍게도 우리의 기도를 아주 빨리 들어 주셨습니다. 시청에 좋은 직장이 생겼고 나의 건강은 회보되었으며 우리 집은 1년 후에 빚을 다 갚게 되었습니다. 또 생각지도 못했는데 시부모님이 천 오백만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은 은혜에 대하여 보답하고자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대한 신심과 상본을 많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월 24일 막내 미리암 엘리사벳이 태어나서 다섯 아이가 되었는데 모두 건강합니다. 매일 저녁 이 은총의 상본 앞에서 가정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있으며 하 신부님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혜에 대한 증거를 드러내고 싶습니다.”